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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ET자료/실수노트

PEET 유기화학 실수노트(20년도)

by 소우118 2020. 6. 12.

<시간분배 계획>

5지선다 반응 도시안하는 것 2개정도 풀고 7지선다부터 풀기.

예시랑 실험은 최후에 풀 것모르면 빨리 빨리 넘기기

나중에 모르는 거 풀때 주어진 것, 내가 아는것은? 질문해보고 답만 찾기.

반응 단계 생략하지말고 쪼개서 도시하기.


<
태도>
*
가장 우선적으로 고쳐야할 문제 풀이 태도  -> 세부 내용이 모두 '적극성의 부족' 향함  
반응 경로가 2 이상 떠오르면  그려보면 된다

막히면 질문해보기. 주어진 것은 무엇인가? 내가 아는 것은?

모르는 반응 -> 내가 배운  중에 비슷한 물질 들어가는  뭐있는지 생각해보기 

비교 대상들  유의미한 차이가  보인다면 다른 기준이 있는것

내용을 완벽하게 커버할 필요없이 침착하게 눈치를 살피면 된다. 유기는 의도 자체가 그런게 있다는 점 유념!


5
지선다 중에 논리적 판단 불가능한 보기가 있으면 걔는 답이 아님!. 확실한 다른 답을 줌(기출특징)

주어에 수식 붙어있으면 수식만읽는 습과있음. 예를들어 1번의 OH 7번의 H 비교하라고하면 1,7번만 읽고 달려있는 치환기 임의로 선택..

퍼센트나 숫자나 모든 단어를 세심하게 보자. 허투로 주는 단어가 없다

주반응이 아닌 반응을 지정해놓고 물어볼수도 있다. 예를들어 sn2가 주반응인데 E2 지정하면 그걸 판단해야함주반응만 생각하려는 버릇있음.

예시반응은 기존 지식 내려놓고 새로운 rule을 파악해야함

생소한 반응 -> 이해 안되면 모양 그대로 따라해보자. 일단 답만 찾으면 되는데 자꾸 뭔가 이해하려고 노력해서 시간낭비하고 있음.

 

<문제 풀이 틀&실수 정리>

0이 아닌 형식전하 생략할 수 없단 것을 몰라서 생략된 수소 갯수 파악 못했음

축약구조식 다 펼쳐 그려볼 것. 카보닐기 등 치환기 숨기는 기초 트릭에 다 걸리고 있음.-OAc도 주의

친전자체, 친핵체 구분 안 하고 읽는 습관 있음.

생략된 비공유 전자쌍을 꼭 표기하고 풀자. 표시 안 하면 공명따지기, 혼성따지기 등 다 틀리고 시간도 많이 든다.

공명가능한 탄소 양이온의 경우 그려져 있는게 실제 구조가 아니다! 공명혼성체를 찾아서 비교해야함. (공명 개념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자.)

문제 대충 읽음. ‘타탕한 루이스’구조 따지라는데 그냥 주어진 ‘루이스’구조 그대로 쓴다.

->그림하고 같이 있는 문제일수록 문제 지문 안 읽는 버릇 있음.

결합각 판단시 무슨 결합 지정했는지 확인안하고 맘대로 골라서 비교하는 놀라운 버릇있음.

전자가 비편재화 될 때 산소에 퍼지는 거랑 탄소에 퍼지는거는 차이 엄청 크다.

공명구조 판단시 체계성이 없음. 원소구성 체크 -> 공명타당성체크(옥텟, 형신전하..)

자료해석 문제 중에 단순 해석에서 안 끝나고 좀더 생각해야 하는 문제도 있음. (무의식적으로 유기 자료해석은 진짜 읽기만 하면 된다 생각하고 있었음)

명명법 따질 때 치환기 번호붙인 다음에 알파벳 순서는 안 따져보고 그냥 쓰는 버릇 있음

pka와 산성도는 대소 관계가 반대인 점 유의해서 실수하지 말것.

BDE 순서 비교 시 꼭 판단근거 순서대로 적용해야 한다. 쉬워보여도 쓱 보고 넘어가면 틀림.

부등호 판단시 제대로 판단해 놓고 답 반대로 쓰는 것 많음. 물어본 값 크게 적어서 부등호 체크하기!

R/S판단시 최하위 치환기 뒷면에 두는 것을 간과할 때 많음.

CIP 순서 따질때 level 순으로 꼼꼼히 써서 따지기. 눈대중으로 풀어서 틀리는 것 많음.

당량 표시 정말 중요한데 대충 넘겨보는 습관있음

시스/트랜스 이성질체 가능한가 여부 체계적으로 비교할것. 고리에 대해서& 알켄에 대해서 2가지 종류 가능

공명되는 중간체 개념에 대한 숙지 부족함 -> 라디칼 치환, 1,3 다이엔의 첨가반응에 취약. 이 두가지의 중간체 조심!!

스파이로 고리의 경우 한눈엔 안 보이는데 돌려보면 대칭면 있는 경우 많음. 유념할것.

축약구조식으로 COOH주고 새로운 카복실산 생기거나 있는 경우에 카이랄 중심 없어지는 반응 주의

N나오면 수소랑 반응해서 반응 망치는 경우 많음. 질소보면 놀라는 연습.

자리옮김도 알킬기가 이동하는 수소가 이동하는지 수식어 한정해서 질문할 수 있다는 점 유념하기

두 이성질체의 안정도 비교하라고 하고 거울상 주면 안정도 똑같은 것임. 낚이지 말자.

-OH(1eq)주면 무조건 수소 떼는 위치만 비교하면 된다고 생각함. 염기로서 작용이 아니라 sn2, E2 비교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SN2 180도 후면공격에 의한 배열 반전 파악시 이탈기와 친핵체의 CIP우선수위가 이어지는 경우에만 R,S 절대배열이 뒤바뀐다

옥시 수은화 반응에서 수은이 수소되는 건데 자꾸 알콜된다고 착각.

cl, br 자꾸 크기 반대로 착각한 cl, br 순서로 써놓고 판단하기

KF 같은 것들이 이온 상태로 물에 녹기만 할거라는 고정관념있음. 조절에 따라 염으로 걸러낼수있고 유기물이 필요한 유기실험에서 '무기이온'은 기본적으로 제거 대상임을 명심하자.

황산을 촉매겸 용매로 썼다가 물섞어서 유기물질들 재침전 하는 방식 잊지말기.

고리 구성 원자가 홀수개인 경우 공명에 의한 효과 평등?해지는 특징있고 치환기의 유도효과만 남는다. (단풀 8-17참고)

에스터 있으면 분해반응 일단 떠올려보기. 에스터 반응 잘 못꺼낸다

염기성 판단할때는 전자 비편재말고 편재쪽으로 공명그려서 비교하자 (염기성의 경우 원공유궤 순서성립 안할수있음)

염기성은 질소패밀리부터 따져보고 편재도로 가는 것.

탄소에 번호 표시하면서 그리자. 탄소수 실수 박멸!

카보닐의 반응성 비교 -> 카보닐 탄소의 부분양전하 크기 비교

보레인 이용한 알켄 수화는 산화도 환원도 아님!

같은 중간체 거치는 경우라면 반응물의 불안정성에 반응성 비례한다.

80% aq ethanol 이면 에탄올이 80퍼센트란 것. 난 물이 80퍼센트라 착각.. 

D H 나오면 비교좀 면밀히하자. 슥슥 넘기지 말고

이유기시약(길만시약은) 생긴랑 다르게 1당량 반응임. RF와는 짝지음 반응X

페놀의 산화 못 알아봄

막히거나 의심스러운 단계 나오면 직접 그려보자 제발. 그려보면 판단 나온다.

속도론적 생성물이 더 안정한 중간체 거친다. (열역학적 생성물은 반응물이 안정. 주의할것)

시스접합 이고리에서 공격방향 판단하는 것 자주 틀림. 손바닥으로 모양 하면서 판단하기.

LiAlH4나오면 전부다 파괴한다!! 이런 느낌 가지면서 반응 판단하기. 일부만 반응시키고 마는 경우 잦음.

생성물 잘 그려놓고 뒤집어놓은 그림주면 틀렸다하는 경우 많음.. 아예 보기가 여러개 있고 포인트 집어서 판단하는거 아니고 내가 반응물 새로 그려서 판단하는 경우에는 그린거랑 보기랑 꼭 '전체'모양 비교하자.

형태 안정도 비교시에는 둘이 같은 분자인지 부터 확인하기. 거울상주고 형태비교처럼 유혹하는 경우 잦음

피셔투영 뉴먼투영으로 바꿀 때 실수 잦음

루이스 산 H+라 표시하지말고 루+라 표시하자. 오류 생기네요.

옥텟부족도 공명되는 것임. 기여도가 낮아서 반응 고려시 무시했던 건데 아예 공명구조가 아니라 착각함.

호떡뒤집기하면 똑같은 물질 자주 못알아봄.

그림과 같이 있는 유기 지문은 잘 안 읽는 습관있음. 꼭 읽어야함. E2될 상황인데 임의로 Sn2 지정해주는 등 지령이 숨어있음.

쌍극자 인력 표 암기한 것은 '분자' 자체가 대상이므로 용매와의 상호작용 판단시에도 막 적용하고 그러면 안됩니다

안풀리면 놓친 조건이 없는지 의식적으로 확인하기 

다중고리의 치환기 적도 방향 판단시 회전 가능한 고리의 경우에는 진짜 그림 그리지마요

복잡한 구조 주고 EAS 시키면 틀린 쪽으로 유도하는 경우 많음복잡한 고리+EAS 의식적으로 의심하기

PCC PAA 착각해서 뻘짓함주의하자

이탈기 떨어지면 양이온 생기는건데 방향족+음이온처럼 그려주면 낚임.

과산화물표기 놓치지말기라디칼 반응  알아보기

HCl로도 후처리 가능하다

다이엔이랑 저온고온 조건 -> 의식적으로 HX 첨가반응임을 알아보자

방향족고리+그냥고리인 경우 나프탈렌처럼 치환하면 안된다.

-OAc 불포화도   뺴먹지 않도록 주의

이성질체 개수 셀때 치환기  일어나있는거부터라던지 체계적으로 세기

; 단계 구분 되어있는 경우 잘보이게 슬래시 다시 쳐놓기 

페놀의 산소는 친핵성없음산소가 아니라 방향족부분이 반응간다

DA
반응에서 1,4 1,2 맞추면서 EDG EWG 마주보는  까지 해야하는  많음 

주생성물 찾기에서 라세미 나오는   고려안하는 버릇. ->  고쳐야함 

왜냐면 주생성물로 가는 중간단계에 라세미 나오는 경우  다음 단계까지 적용해서  그려줘야하니까 틀린 보기

단계별로 후처리 당연히 하고 넘어갔는데 과정상 후처리를 따로 써주는 경우까지 임의로 하지말기

내가 축약해서 그린 구조단위가 있는 경우 메조판단 유의축약구조 속에 있는 R/S 배열 꼼꼼히 확인하자

대칭구조이고 RS, SR이어야 메조 성립.

N 있으면 되는 일이 없다산염기 반응  아니라 NGP 가능



 

 

 

 

 

 

 

 

 

 

 

 

 

7/18 

신진욱 선생님것 2회분, 염창은 선생님것 3회분 풀었는데 

신진욱 선생님것은 15개 정도로 나오고 염창은 선생님것은 7 or 15개 이런식으로 점수가 널을 뛴다.

작년부터 유독 유기 점수가 들쭉날쭉하다가 망쳤었기 때문에 원인을 찾아서 고치려고 애쓰고 있다.

일단 실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다는 걸 강사 바꿔들으면서 알았고 노트를 한 번 더 정리했다.

그리고 파이널 들어와서 내가 그림을 진짜 안 그리면서 푼단 것도 알아냈다.. 

시험을 잘 봤을때는 되려 초기에 하라는대로 다 따라그리기가 최고조에 올랐을 때라 그랬던 것같다.

실력이 없는데 있는 줄 알고 설렁설렁 공부한게 계속 수렁에 있는 원인이었다

-> 내용정리 계속 다시 하면서 문제를 많이 풀어야함. 파이널 과정 복기 계속

 

5지선다 간단한것, 7지선다 우선 풀이 -> 남은것, 예시 문제 풀이(예시는 꼭 후순위로 풀것)

막히면 전자의 흐름 생각해보기

중간체 2개 이상 나오는데 어디로 갈지 헷갈리면 직접 그려보면 된다.

반응 최대한 단계 나눠서 다 그릴 것. 생략하고 덧그리고 하다가 실수나온다.

질소나오면 되는 일이 없음

당량 표시 못 보면 틀린다.

 

7/19

모르는 것 빨리 놓는 연습 필요

알켄과 알켄 사이 단일결합 자유결합 되는데 자꾸 묶여있다 생각

다중고리의 치환기 축, 적도 방향 판단시 회전 가능한 고리의 경우에는 진짜 그림 그리지마요

단계 합쳐서 그리지 말고 나눠그리기

알렌형 구조 같는 것들의 카이랄, 비카이랄 성질에 대한 기억 휘발됨. 복습필요

복잡한 구조 주고 EAS 시키면 틀린 쪽으로 유도하는 경우 많음. 복잡한 고리+EAS면 의식적으로 의심하기

PCC PAA로 착각해서 뻘짓함. 주의하자

 

7/22

실제로 이탈기가 있는것과 극성 생기는 것 주의하기. 음이온과 양이온으로 성질 극명하다

특히 극성을 통해 방향족 성질 띠는 것 보고 음이온 생긴다 착각하는 경우 많음

hv, 과산화물 등 라디칼 표시 다 놓침

정상 TLC에서 극성물질일수록 RF 작음. 극성 다 판단하고 반대로 순서쓰지 말기

막힌 부분은 놓친거나 다른 판단 기준 있는 것임을 의식적으로 하자. 안보이면 한발 뒤로

HCl로도 후처리 가능하다

단계별로 후처리 당연히 하고 넘어갔는데 과정상 후처리를 따로 써주는 경우까지 임의로 하지말기

내가 축약해서 그린 구조단위가 있는 경우 메조판단 유의. 축약구조 속에 있는 R/S 배열 꼼꼼히 확인하자

RS, SR이어야 메조 성립. SS니까 대칭 잘린단 이상한 착각함

N이 있으면 되는 일이 없다. 산염기 반응 뿐 아니라 NGP도 가능

 

7/24

카이랄중심 세기, 불포화도 판단하기 섞여있는 노가다 5지선다면 R/S 보기를 먼저 풀어서 넘기기. 어짜피 카이랄 중심수 센다고 검산되지도 않음. 실수확률 비등비등

안풀리면 놓친 조건이 없는지 의식적으로 확인하기

유기 단계를 쪼개 그려야 답이 보이고 실수 안한다.

다이엔이랑 저온, 고온 조건 -> 의식적으로 HX 첨가반응임을 알아보자

분별증류랑 감압증류랑 목적 차이가 뭔지 원리를 떠올려서 판단하자

방향족고리+그냥고리인 경우 나프탈렌처럼 치환하면 안된다.

 

7/27

형식전하는 해당 원자의 기본상태보다 전하가 부족하고 풍부함을 의미. 그 분자 전체 내에서 전자가 가장 부족하거나 풍부한 부분이 아니다.

공명 구조 간에는 형식 전하의 총합이 일정해야 한다. (검산법으로 활용가능)

+, - 전하 표기 및 중간체 머리꼬임

공명구조 안정성 판단과 공명주기여체 판단은 다름. 유념

음이온 공명의 경우 넓게 퍼질수록 안정하고 산소>>>질소>>>>>>탄소에 걸리는 게 좋음

 

8/2

-OAc 불포화도 셀 때 뺴먹지 않도록 주의

이성질체 개수 셀때 치환기 다 일어나있는거부터라던지 체계적으로 세기

산화= 전자 뻇는것. 전자 풍부한 곳에서가 유리

tip. 입체 장애 물으려며 9-BBN쓰지 BD2 안쓴다.

실험문제 풀때 차분함이 부족함. 조금만 모르는 거 나와도 대충읽는 버릇. 혼을다하자

;로 단계 구분 되어있는 경우 잘보이게 슬래시 다시 쳐놓기

R/S판단 자만했음 꼭 가지그림 그리자

그리나드 시약 뻑나는 것좀 잘 알아보자

수소화열 알카인이 다이엔보다 크다. 수수화 잘되는것=낙차큰것

유기 실험 문제에서 산, 염기 연이어 나오면 수용액층으로 뭔가 보낸것. 센스!

명명법 주고 존재 불가능한 분자 줄 수도 있다. 단순히 명명만 맞나만 보려는 고정관념 있었음

이탈기 날라가면 양이온 생겨야하는데 방향족처럼 그림주면 그림 따라서 음이온이라 착각하는 버릇있음

페놀의 산소는 친핵성없음. 산소가 아니라 방향족부분이 반응간다.

DA반응에서 1,4 1,2 맞추면서 EDG EWG 마주보는 것 까지 해야하는 것 많음

주생성물 찾기에서 라세미 나오는 것 잘 고려안하는 버릇. -> 꼭 고쳐야함

왜냐면 주생성물로 가는 중간단계에 라세미 나오는 경우 그 다음 단계까지 적용해서 다 그려줘야하니까 틀린 보기.


<1
. 구조와 결합>

0이 아닌 형식전하 생략할 수 없단 것을 몰라서 생략된 수소 갯수 파악 못했음

축약구조식 다 펼쳐 그려볼 것. 카보닐기 등 치환기 숨기는 기초 트릭에 다 걸리고 있음

친전자체, 친핵체 구분 안 하고 읽는 습관 있음.

내용을 완벽하게 커버할 필요없이 침착하게 눈치를 살피면 된다. 유기는 의도 자체가 그래!

생략된 비공유 전자쌍을 꼭 표기하고 풀자. 표시 안 하면 공명따지기, 혼성따지기 등 다 틀리고 시간도 많이 든다.

공명가능한 탄소 양이온의 경우 그려져 있는게 실제 구조가 아니다! 공명혼성체를 찾아서 비교해야함. (공명 개념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자.)

문제 대충 읽음. ‘타탕한 루이스’구조 따지라는데 그냥 주어진 ‘루이스’구조 그대로 쓴다.

->그림하고 같이 있는 문제일수록 문제 지문 안 읽는 버릇 있음.

결합각 판단시 무슨 결합 지정했는지 확인안하고 맘대로 골라서 비교하는 놀라운 버릇있음.

전자가 비편재화 될 때 산소에 퍼지는 거랑 탄소에 퍼지는거는 차이 엄청 크다.

결합길이, 결합차수 비교 논리 없었음. 잘 정리해서 외우기

공명구조 판단시 체계성이 없음. 원소구성 체크 -> 공명타당성체크(옥텟, 형신전하..)

자료해석 문제 중에 단순 해석에서 안 끝나고 좀더 생각해야 하는 문제도 있음. (무의식적으로 유기 자료해석은 진짜 읽기만 하면 된다 생각하고 있었음)

답이 안 나오면 안 쓴 단서가 뭔지 의식적으로 살펴볼 것. 가만히 있지 말고. 아직도 수동적임 태도가.

<2장 구조와 결합>

명명법 따질 때 치환기 번호붙인 다음에 알파벳 순서는 안 따져보고 그냥 쓰는 버릇 있음

pka와 산성도는 대소 관계가 반대인 점 유의해서 실수하지 말것.

BDE 순서 비교 시 꼭 판단근거 순서대로 적용해야 한다. 쉬워보여도 쓱 보고 넘어가면 틀림.

부등호 판단시 제대로 판단해 놓고 답 반대로 쓰는 것 많음. 물어본 값 크게 적어서 부등호 체크하기!

5지선다 중에 논리적 판단 불가능한 보기가 있으면 걔는 답이 아님!. 확실한 다른 답을 줌(기출특징)

R/S판단시 최하위 치환기 뒷면에 두는 것을 간과할 때 많음.

<3장 입체화학>

CIP 순서 따질때 level 순으로 꼼꼼히 써서 따지기. 눈대중으로 풀어서 틀리는 것 많음.

주어에 수식 붙어있으면 수식만읽는 습과있음. 예를들어 1번의 OH 7번의 H 비교하라고하면 1,7번만 읽고 달려있는 치환기 임의로 선택..

 

<5. 알켄, 알카인>

당량 표시 정말 중요한데 대충 넘겨보는 습관있음

시스/트랜스 이성질체 가능한가 여부 체계적으로 비교할것. 고리에 대해서& 알켄에 대해서 2가지 종류 가능

공명되는 중간체 개념에 대한 숙지 부족함 -> 라디칼 치환, 1,3 다이엔의 첨가반응에 취약. 이 두가지의 중간체 조심!!

스파이로 고리의 경우 한눈엔 안 보이는데 돌려보면 대칭면 있는 경우 많음. 유념할것.

축약구조식으로 COOH주고 새로운 카복실산 생기거나 있는 경우에 카이랄 중심 없어지는 반응 주의

축약구조식 보면 일단 수상하게 생각할것.

N나오면 수소랑 반응해서 반응 망치는 경우 많음. 질소 있으면 제대로 되는 일이 없음. 질소보면 놀라는 연습.

자리옮김도 알킬기가 이동하는 수소가 이동하는지 수식어 한정해서 질문할 수 있다는 점 유념하기

두 이성질체의 안정도 비교하라고 하고 거울상 주면 안정도 똑같은 것임. 낚이지 말자.

-OH(1eq)주면 무조건 수소 떼는 위치만 비교하면 된다고 생각함. 염기로서 작용이 아니라 sn2, E2 비교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생략, 축소된 구조와 전자쌍은 무조건 주의할것. 함정판다.

퍼센트나 숫자나 모든 단어를 세심하게 보자. 허투로 주는 단어가 없다

질소 나오면 제대로 되는 일이 없다. 질소나오는 반응 조심. 질소나오면 싸인펜으로 '질소' 따라 써놓기

유기는 다른 과목하고 좀 다른 성격이 있다. 주관식으로 푸는게 불가능하고 아예 소거법으로만 풀리고 그게 '의도'인 문제들이 있음.

논리적 판단이 어려울땐 당황하지 말고 소거법으로 풀자. 완벽히 이해 못해도 답은 낼 수 있단 생각 항상 깔고 있기.

주반응이 아닌 반응을 지정해놓고 물어볼수도 있다. 예를들어 sn2가 주반응인데 E2 지정하면 그걸 판단해야함주반응만 생각하려는 버릇있음.

SN2 180도 후면공격에 의한 배열 반전 파악시 이탈기와 친핵체의 CIP우선수위가 이어지는 경우에만 R,S 절대배열이 뒤바뀐다

옥시 수은화 반응에서 수은이 수소되는 건데 자꾸 알콜된다고 착각.

예시반응은 기존 지식 내려놓고 새로운 rule을 파악해야함

cl, br 자꾸 크기 반대로 착각한 cl, br 순서로 써놓고 판단하기

내가 생각한 판단기준이 모호할 땐 다른 기준이 있다. 의식적으로 찾아보기

KF 같은 것들이 이온 상태로 물에 녹기만 할거라는 고정관념있음. 조절에 따라 염으로 걸러낼수있고 유기물이 필요한 유기실험에서 '무기이온'은 기본적으로 제거 대상임을 명심하자.

황산을 촉매겸 용매로 썼다가 물섞어서 유기물질들 재침전 하는 방식 잊지말기.

고리 구성 원자가 홀수개인 경우 공명에 의한 효과 평등?해지는 특징있고 치환기의 유도효과만 남는다. (단풀 8-17참고)

근거가 뭔지 체계적으로 생각하지 않음. 반응을 직접그리지 않음. 나도 모르게 선생님이 알려준 것 중에 선택적으로 따라하고 있었음. 반응 꼭 그려야함

주어진게 뭔가? 의도가 뭔가? 의식적으로 자꾸 생각해보기. 지금 하나도 힌트를 못얻고 있음.

에스터 있으면 분해반응 일단 떠올려보기. 에스터 반응 잘 못꺼낸다

 

<파이널시작>

염기성 판단할때는 전자 비편재말고 편재쪽으로 공명그려서 비교하자

탄소에 번호 표시하면서 그리자. 탄소수 실수 박멸!

카보닐의 반응성 비교 -> 카보닐 탄소의 부분양전하 크기 비교

보레인 이용한 알켄 수화는 산화도 환원도 아님!

같은 중간체 거치는 경우라면 반응물의 불안정성에 반응성 비례한다.

80% aq ethanol 이면 에탄올이 80퍼센트란 것. 난 물이 80퍼센트라 착각.. 

D H 나오면 비교좀 면밀히하자. 슥슥 넘기지 말고

이유기시약(길만시약은) 생긴랑 다르게 1당량 반응임. RF와는 짝지음 반응X

ester의 염기성 가수분해 익숙하지 않음. 에스터 나오면 일단 이거 생각해보기

페놀의 산화 못 알아봄

단계 나눠 그리기, 겹쳐서 그리거나 위에 덧그리지 말기! 실수하잖아

막히거나 의심스러운 단계 나오면 직접 그려보자 제발. 그려보면 판단 나온다.

속도론적 생성물이 더 안정한 중간체 거친다. (열역학적 생성물은 반응물이 안정. 주의할것)

시스접합 이고리에서 공격방향 판단하는 것 자주 틀림. 손바닥으로 모양 하면서 판단하기.

LiAlH4나오면 전부다 파괴한다!! 이런 느낌 가지면서 반응 판단하기. 일부만 반응시키고 마는 경우 잦음.

생성물 잘 그려놓고 뒤집어놓은 그림주면 틀렸다하는 경우 많음.. 아예 보기가 여러개 있고 포인트 집어서 판단하는거 아니고 내가 반응물 새로 그려서 판단하는 경우에는 그린거랑 보기랑 꼭 '전체'모양 비교하자.

형태 안정도 비교시에는 둘이 같은 분자인지 부터 확인하기

피셔투영 뉴먼투영으로 바꿀 때 실수 잦음

생소한 반응 -> 이해 안되면 모양 그대로 따라해보자. 일단 답만 찾으면 되는데 자꾸 뭔가 이해하려고 노력해서 시간낭비하고 있음.

루이스 산 H+라 표시하지말고 루+라 표시하자. 오류 생기네요.

옥텟부족도 공명되는 것임. 기여도가 낮아서 반응 고려시 무시했던 건데 아예 공명구조가 아니라 착각함.

호떡뒤집기하면 똑같은 물질 자주 못알아봄.

그림과 같이 있는 유기 지문은 잘 안 읽는 습관있음. 꼭 읽어야함. E2될 상황인데 임의로 Sn2 지정해주는 등 지령이 숨어있음.

쌍극자 인력 표 암기한 것은 '분자' 자체가 대상이므로 용매와의 상호작용 판단시에도 막 적용하고 그러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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