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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ET자료/실수노트

PEET 일반화학 아이디어 노트(20년도)

by 소우118 2020. 6. 12.

<목차>

1.     양론(기본틀: 개수로 변환->식에 넣고 계산->다시 원하는 단위로 변환)

2.     원자 구조와 주기성: 보어모형, 오비탈, 주기성(zeff, R, IE, EA, EN)

3.     화학결합과 루이스 구조

4.     분자간의 힘: 상평형, 고체

5.     기체

6.     이상기체 열역학

7.     화학열역학

8.     열화학

9.     평형: 산염기평형, 침전(용해도)평형, 전기평형

10.  용액과 총괄성

11.  속도론

12.  배위화학

13.  실험

 

 

 

<구조와 물성 묶음>

<원자오비탈>

보어모델에서 에너지 계산시 절대값 사용할것. 1/4-1 이랑 1/4-0이랑 뒤죽박죽임. 조심

보어모델에서 누가 에너지 큰지로 에너지나 파장값 간단히 검산하는 습관들이기

각운동량 양자수가 n-1개까지로 제한되는 것 주의

최외각전자와 원자가 전자 개념

 

<원자의 주기성>-> 유효핵전아, 원자와 이온의 반지름, IE, EA

한 두 문제 나올것. 각 예외들 꼼꼼하게 적용하기. 주기율표상 위치 적어놓고 풀기

등전자 계열에서 음전하가 큰 이온일수록 반지름이 크다.

등전자 계열에서 양전하가 큰 이온일수록 반지름이 작다.

이온화 에너지 예외: 2-13, 15-16, 핵심부전자 제거, 순차적이온화에너지(박인규쌤 방법으로 하기)

전자친화도 예외: 2,15,18, 3주기가 1

 

 

<루이스구조>

시험에 나오는 루이스 구조는 정해졌있음

외운 구조가 아니라면 일단 넘겼다가 돌아올것.

 

 

<분자오비탈>

분자오비탈의 기여도 판단하려면 전자가 들어있는지부터 봐야함

 

 

<고체>

고체 밀도 계산 실수주의. 단위 입자수 빼먹지 말것. 계산 부하걸리니 후순위로 풀것. 보기 모양 보면서 계산하기

 

첫번째 가까운 원자 수: 6/8/12

두번째 가까운 원자 수: 12/6/6

세번째 가까운 원자 수: 8/12/24

 

CsCl구조: 단순입방체 구조의 입방체 구멍 채운 구조. 각각 단순입방

NaCl구조: 면심입방 구조의 팔면체 구멍 4개를 모두 채운 구조. 각각 면심입방

ZnS구조: 면심입방 구조의 사면체 구멍 4개를 채운 구조. 각각 면심입방

CaF2구조: 면심입방 구조의 사면체 구멍 8개를 채운 구조. 단순입방 구조의 입방체 구멍을 반만 채운 구조

 

최대각선의 1/4지점이 사명체 구멍인것 숙지

 

 

<분자간의 힘, 상전이>

상평형도 추론 들어가야되면 후순위로 풀기. 그리고 상평형도 안 그리면 답 안나와. 못그리면 빨리 버려

 

 

<배위화합물>

3자리 이상 리간드면 양끝부터 체크하기

NO2- 아질산 이온의 경우 1자리 리건드로 결합이성질현상 가능함

두자리 리간드 중 gly는 비대칭, en, OX-, o-phen은 대칭구조

d8 같은 것 써놓고 풀자. 써놓고 보면 고스핀, 저스핀 상관없이 홀전자수 동일한거 알수있음.

색을 띄면서 반자성인 것은 d6뿐임. d10 d0은 색 없음.

 

 

<평형> -> 각종 응용, 융합문제 나온다.

스토리파악 후(반응식이 없다면 식 만들어야함)

주화학종은 양론, 미량화학종은 K이용

*반응식 없다면 세워야 양론 되겠죠. 반응식 계수가 미지순데 아이디어 없으면 버려야함

기체 계수 찾는 아이디어 없는 겨우 변화없는 걸로 찍으면 맞을 확률 높음

 

 

유형1  평형이동 시키기

*C=1mol로 줬더라도 얘가 한번에 나오는 애가 아니면 양론식은 미지수로 쓰고 1로 두지말것

Kp, Kc, atm, M, mol 구분.   Kp Kc의 차이는 너는 아니

 

 

 

유형2  양론적으로 동등한 초기상태의 이용

 

유형3  기체 분자수 변화없는 반응 -> 바보들만 계산시켜서 시간뺐음(염두해두기)

ex) 반응 전후 몰수 변화없으니 조성상관없이 몰수 갖다 쓸수있음.

 

유형4 르샤틀리에.

산의 이온화도 처럼 생각해야하는 경우

르샤틀리에 압력변화는 부피변화 방향을 적고 그걸로 판단

강철용기에 반응과 상관없는 물질 첨가 후 몰분율 묻기 -> 분압으로 착각해 틀리기 쉬움

 

유형5  불균일 평형(후순위로, 천천히 풀기. 평형식쓸때 실수할 요인들이 너무 많음)

반응물은 고체고 생성물만 기체인 경우 고체가 고갈될때까지 계속 같은 압력 유지

고체나 액체 없이 기체 반응물 1, 기체 생성물 1종으로 평형 만족하려면 비율이 항상같다.

 

 

<화학열역학(자발성)>

유형1.  고립계의 특성 이용. 고립계는 반응 진행시 내부에너지 변화없고 계의 엔트로피 증가한다

A, B를 비교할때 둘다 내부에너지 변화가 없다라도 시작점의 내부에너지가 달라서 후기 내부에너지 다를수있음. 낚시주의

 

유형2.  G, H, S 잘 구분해서 쓰고 이거랑 '부등호' 나오는 문제

차분하게 표로 그리면서 풀기. &누가 반응 제일 많이 갈지가 SML (각각 반응 얼마나 잘가는지 화살표 길이로 표기)

자발성 관련 개념의 경우 특히 개념끼리 유기적으로 연결짓지말기. 필요한 판단만

 

유형3. 그래프 해석 온도에 따른 ΔG계산 (온도별로 깔끔하게 풀어야만 한다.) -> 상평형등 반응, 그래프와 붙여서 나옴

ΔG 문제 나오면 기본식써놓고, 온도별로 구간도 나누고 깔끔하게 풀기

상변화시 ΔG=0인것 유념.

ΔH, ΔS의 부호가 같으면 온도에 따라 ΔG의 부호가 바뀐다. (역도 성립)

 

유형 4. 반트호프식으로 ΔH 계산

반트호프식으로 ΔH 계산시 부호는 따로 구하고 꼭 확인하는 습관 들일것

 

 

유형5. 자발성 판단 및 자발서의 표현을 아는가

우주 엔트로피 증가, 자발, 비가역 다 쓰고 판단. 머리에 걸리는 부하를 줄이자

주위 -> 계의 열변화로 판단

S우주 -> 반응의 자발성으로 판단

S -> 계가 무질서해지느냐로 판단

가역, 비자발, 우주 엔트로피 변화량=0

비가역, 자발, 우주 엔트로피 증가   적어놓고 판단

 

 

<산염기평형>

결국 평형 베이스

상황파악이 명확히 된 다음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 단서를 얼마나 숨겨서 줄수있는지 여부로 선별할것.

HA+A- =1M가 유지된다 처럼 생경한 조건만 없다면 반드시 풀리니 차분할것.

단원만 보고 선별해서 뛰어들지말것

초기 조성 꼭 숙지하고 계산하다가 까먹지 않도록 주의

매우 묽은 농도나 근사할 수 없는 수치들 주의

 

유형1. 약산 or 약염기 하나씩만 녹아있는 수용액 상황. 산끼리 비교를 시키기도

 

유형2. 약산 + 강염기 적정 (약염기 +강산 적정과 상동. 다만 강산, 강염기 계산 섞이지 않게 주의)

 

유형3. 산혼합물의 적정

 

유형4. 다양성자산

적정곡선 개형만 보지말고 당량점 Ph값도 유의미하게 확인하는 습관가지기

 

 

<침전평형 + 산평형과 착이온평형>

기본 침전아니고 산평형이나 착이온평형 섞여있을 경우 어려움. 후순위로 풀기.

 

그리고 단원 특성상 엄청 어려운 경우라도 K값이라던지 한 두개 보기는 풀수있는 게 있으니 걸러놓고 버리기

반응 알짜식하고 K를 풀어서 써놓고 대입하며 풀기. 그래야 계수 안 틀린다. 답낼때도 농도의 계수 꼭 체크하기. 손으로 찝어보세요.

 

 

유형1. 단순 침전평형 문제. 침전물 1개나 2개 주고 그래프 해석하거나 간단한 양론풀기

 

유형2. 분별침전.

-> 침전안생길때 / 하나만 침전 / 둘다 침전    구간별 금속이온의 농도비 판단. 하나만 침전되는 구간의 비교법 알아두기  (실전1 p109)

 

유형3. 수산화물 침전

수산화물 침전의 경우 OH-값이 고정되므로 공통이온효과로 생각하면 안 됨.

 

유형4. 침전평형 + 산염기평형

말릴수있으니 반드시 후순위로 풀것. 산염기 관련된 농도값이 먼저 정해지고 (계산하고) 나서 침전평형 계산.

분수형태, 지수형태, 방정식 =두고 넘길때 계산 요주의

 

유형5. 침전평형 + 형성상수  -> 알짜 반응식만 쓰는 게 포인트. *근사불가능한 계산 등 아니면 쉽게 풀리는 편

 

유형6. 양쪽성수산화물. 두 가지 식을 따로따로 계산하여 용해도 계산. 보통 한쪽이 근사가능하여 무시할만큼 작게 나옴.

 

 

 

<전지평형>

유형1. 산화수 균형 맞추기

막무가내로 대입하면 답 안 나온다. 실수 가능성 많으니 후순위 풀이.

미지수가 지수에도 들어있는 경우 정석 풀이 보다도 전하랑 원소 균형이용해서 방정식 세우는게 나음

 

 

 

유형2. 식 여러개 주고 환원전위, ΔG 계산

어떤 식 써야하는 상황인지 부터 제대로 파악 (ΔG=-nFE  or E=RT/NF로그K)

표준 E값은 그대로 계속 쓰면서 전자수, 평형상수의 계수를 바꿔주면 된다.

내가 구하는 값이 KJ 단위면 패러데이 상수를 96.5로 쓰세요. (요 유형에서 주로그래)

서로 다른 두 식의 ΔG와 표준 E값을 비교하는 경우 크기성질, 세기성질의 차이 주의. 식의 계수 통일필요

 

 

 

유형3. 전극문제

상황파악이 제일 중요! 평형은 상황이해 안 되면 그 문제 버려야함

로그안의 숫자 뺄때 부호 조심

기본형 갈바니 전극 -> 산화, 환원 주체랑 농도, 몰수, 계수 등만 주의하면 간단

갈바니+산염기 -> 산염기 반응을 통해 지정된 농도를 먼저 도출하여 쓰면 됨.

갈바니+형성상수 -> 형성상수 눈치챘으면 형성상수식 먼저 만들기. 그래야 내가 쓸 농도와 E값을 알수있음

갈마니+침천 -> 침전의 경우 침전식 안 만들어도 되는 경우 많음.

대신 주어진 식 3개를 2개씩 섞어 잡아도 전극 E 성립하는 것이나 농도 전지처럼 해석하면 된다.

 

전해전지 -> 용액에 존재하는 물질 부터 동그라미치고 시작. 어떤게 반응 후보인지

 

 

 

좀 시간 걸릴문제라서 후순위로 두더라도 풀 수있는 가능성이 큰 단원. 추론이 다른 단원보단 어렵지않다.

패러데이 상수 96500 J단위인것 생각해서 계산하기

환원전위는 습관적으로 꼬챙이 상에 표현해서 우열 눈으로 보기. 그래야 부호 실수도 줄어든다.

정성적 판단을 중간중간 넣어서 검산하기

Cl- -> Cl 환원이라 착각하지마. 전자 잃었으니 산화야

델타 G관련 계산시 n주의하기. 특히 1몰 대상으로 하는 표준생성G같은게 나왔는데 무작정 전지식의 전자수 넣지말구

 

유형1. 환원전위 비교, 기본갈바니전지

 

유형2. 갈바니 전지 + 침전 or 형성상수

 

유형3. 갈바니 전지 + 침전인데 식 조합이 여러개 가능한 것. 침전상수가 아닌 식조합을 이용해야함

 

유형4. 환원전위와 단순 PH조절

 

유형5. 갈바니 전지 + 산염기 평형

 

유형6. 전해전지 -> 후보만 잘 추려서 시작하세요

 

유형7. 갈바니전지 + 전해전지 -> 누가뭐하나만 찾으면 됨

 

 

 

<양론>

환산인자 이용해서 머리 부하 줄이는게 중요. 양론 기본틀 기억하기

반응식, 반응전후 몰수, 한계반응물 중 뭘 얼마나 숨겨서 줬는지 파악하고 문제풀기

양론은 기체, 총괄성 등 여러 곳에 섞여나옴. 단독 단원은 아님.

 

 

 

<기체>

다른 단원에 비해 풀이법이 정형화되지 않은 문제 많음 = 후순위로 풀기

몰수랑 기압 중 어떤거 쓰고있는지 주의하기

 

유형1 '반응 없는' 이상기체 성질 문제.  *온도 바꾸기 유행중

비교적 간단. 초기 후기 분압표 그려서 간단한 퍼즐처럼 풀면 됨

 

유형2. 이상기체 양론. =반응식이 있다. 반응을 한다.

양론 뺑뺑이 돌고 나서 이상한거 답으로 찍는 경우 많음. 답의 주어를 손으로 찍으면서 답내기. 특이 ~의 분압

 

문제 선별시에는 반응식, 반응전후 몰수, 한계반응물 중 뭘 얼마나 숨겨서 줬는지 파악하기.

하나 정도만 숨긴거면 얼른 풀고 아니면 아주 버리는 것도 나쁘지않음. 나중에 딴거 다 건드리고 할게 없음 노가다.

 

유형3. 실제기체

이상한 정성비교 말고 다 식에다가 넣고 꼼꼼히 계산하기

저압구간에서 온도 올리면 Z커지는데 작아진다고 착각하는 버릇 유의

 

 

 

<총괄성>

응용이나 숨길거리 많지 않은 단원. 차분하게 풀면 반드시 풀수있다.

, 예외도 있으니 늘 '단원'보고 선별하는 것은 지양할 것.

목표 몰수의 단위를 적어놓고 풀면 머리에 걸리는 부하가 훨씬 중요한다.

반트호프 인자 주의하기.

복잡한 식일수록 단위 생략하지말고 식쓸것

증기압이 낮다. 잘 못 끓늕다, 잘 녹지도 못한다. 등 판단 개념들을 적으면서 풀것.

화살표 사용하여 총괄성 변화 크기를 눈에 보이게 쓰며 비교하기

뭐가 용매고 용질인지 확실히 하기

0.1L 100ml로 바꿔서 적어놓고 풀이. 용액 밀도가 보통 g/ml단위로 줌

 

유형. 총괄성은 유형 나누기도 뭐함. 걍 간단한 상황파악 후 의도적으로 천천히 속도 늦춰서 양론 잘 계산하면 됨.

 

 

<열화학_열로 하는 양론>

열화학은 출제 의도가 '시간 뺏기'인 경우 많다.

계수, 부호 조심해서 처음부터 아예 천천히 계산하는게 헐레벌덕 여러번 계산하고 심지어 틀리는 것 보다 낫다.

H2O나오면 액체상태인지 기체 상태인지 항상 보는 습관 지닐 것. +증발값 보정할 때 계수 놓치지마요.

일정부피, 일정압력조건 잘 확인.

같은 식, 같은 양 반응인 경우 내부 에너지 변화량이 같은 것. 열이나 엘탈피 변화량은 따로 따져볼것.

그리고 에너지간 유기적으로 연결지어 이해하려하지말고 각각의 근거 찾아 생각할것.

에너지 레벨을 눈에 보이게 표시하면서 풀면 좋다.

엔탈피, 내부에너지 비교시에서 임의의 숫자 넣어서 눈에 보이게 대소 확인하자

구조이성질체를 이용한 열화학 문제

 

유형1. 엔탈피와 내부에너지가 상태함수임을 활용한 단순 계산문제. 헤스의 법칙, 각종 엔탈피 계산법활용

 

유형2. 화학반응, 상변화 상황을 주고 델타E와 델타H의 관계 묻기. 둘의 대소나 델타G 질문가능

 

유형3. 열량계 문제. -> 열량계 종류랑 계수, 단위 유념. 특히 주어진 열이 무슨 값인지 꼭 확인

 

유형4. 이성질체를 활용한 엔탈피 문제.

 

 

<반응속도론>

반응차수와 속도상수를 알아내야하고 이 정보는 '반응물농도'에 있다. 추론어려운 경우 보기모양에도 힌트있을수있음.

물질들의 계수에 주의한다. 구한 속도상수의 주인이 어떤 식인지 꼭 확인

손으로 찝으면서 내가 쓰느 정보들 섞이지 않도록 할것.

평형상수 분압인지 농도인지 꼭 체크. 속도랑 섞어놓으면 못보는 경우 많음.

로그계산은 특히 암산하지말고 쉬워보이는 것도 풀어서 한 번씩 더 쓰기

0차 반응식에 농도가 안들어가지만 0차 반감기 공식엔 농도 들어가는 것 주의.

 

 

유형1. 추론없는 데이터 해석형 속도식문제

 

유형2. 추론이 필요한 속도식 문제

-실험 여러번해서 속도식 정보 숨기기

-반응물 대신 생성물 농도 주고 속도식 찾게 하기. 시간간격별 비율 일정하게 변화=1. 아니면 보통2

*반응물이 1/4되는 지점의 양론식 유의할것

 

 

유형3. 속도상수의 주인 식이 누군지 아는가 묻는 문제

 

유형4. 속도식 매커니즘 해석 및 아레니우스 인자 계산

 

유형5. 속도와 평형 융합형.  -> 엔탈피, 자유에너지변화량 , K등 계산 필요하고 Kp,Pc구분주의

 

유형6. 고립법 -> 쉬울 확률큼. 다만 상수로 쓸수있는 것이 누구인가 꼼꼼하게 체크

 

 

 

 

 

 

<실수모음>

<후순위로 풀것>

온도 바뀌는 것

피스톤+ 고체나 액체 까지 들어있는 평형 -> 풀수있지만 실수확률 높고 계산량 많음

질량으로 양론 식 쓰기

부피 변하는 산염기 평형-> 몰수로 양론 계산후 부피 적용해주면 편함.

보기에 부등호 있는 문제

추론, 생경한 요소, 경우의 수 따져야하는 것

 

 

<태도적 문제>

주기성이나 오비탈 추론문제의 경우 '완벽한 추론' 지양할것

예컨대 보기에서 지정에 준 것이 맞는 지 확인해나가거나, 예외인 것들이 미지수로 들어가게 생각을 몰아볼것.

아이디어 없는 것 빨리 버리기

풀이를 더 깨끗하고 체계적으로 적어야함. 그리고 자리 없다고 풀어놓은거 지우지마

조건들 동그라미 치면서 좀더 꼼꼼히 읽기

 

<실수노트> (나중에 각 단원으로 옮길것)

이온화도 문제 나오면 '강산'의 가능성 먼저 체크

배위화합물 원소간 각 파악하는 거 손으로 그어보면서 풀기. 자꾸 실수함

한물질의 Ka*Kb=10^-14라 계속 착각. 그거는 물의 이온화 상수값임. 짝산짝염기나 H+, OH-농도곱이어야함

물의 Ka=Kb=10^-14. 모든 약염기는 물보다 센 염기고, 모든 약산은 물보다 센 산임.

특별한 말 없으면 서술되는 엔탈피변화량이나 엔트로피 변화량은 정반응 기준임.

역반응이 자발인경우 어쩌고 저쩌고랑 헷갈리지 말것!

엔탈피와 엔트로피 섞어쓰지말것. 특히 흡열반응인데 엔트로피로 보고 막 난리남

고체 밀도 구할때 구성 원소가 같으면 개수 생각안하고 질량 같다고 두는 버릇있음

속도식 계수의 주인이 누구인지 주의

속도식 실험문제에서 0차 반응물의 농도 0으로 주는 것 주의

연소 분석 문제에서 실험식량 꼭 구해서 적어놓고 분자량, 분자식으로 변환할것. 이상한 비교풀이 하다가 실수만해.


산염기>

상황파악 부터 똑바로 하고 시작할 것.

생소한 그래프 해석 차분하게

PH, pka, Ka, 산도 대소 비교 실수 조심.

Ka, H+농도, HA농도, 이온화도 4개중 2개 주면 나머지 2개 알수있다.

비교 문제일수록 주어 조심.

이온화도 문제 나오면 약산, 강산부터 판단

근사되는지 여부 확인

 

농도 계산시 지수에 마이너스 올라가 있는 것 대소비교 잘못함. 유의할것.

H+농도랑 PH 대소 엇갈리는 것도 진짜 잘틀림.

용해도 상수랑 용해도 구분 잘 못함. 개념 숙지 부족.

이온화도 문제 나오면 막연히 약산이라고 생각하고 풀어버림.

-> 이온화도 문제 나오면 무조건 강산, 약산 먼저 확인하는 걸 습관화하기.

주어에 수식 달면 안 읽는다. 가령 ()H+농도와 () OH-농도라 하면 H+농도와 OH-만 읽는다.

평형 PH=10을 기준으로 대소 관계를 물으면 ka값이 10-9인데 10-10이라고 문제의 기준숫자 따라서 생각해버리는 버릇있음. (이것도 고질적인 문제 지레짐작의 연장선)

양론 편의를 위해 미지수 3x이런 식으로 잡은다음에 x나오면 그래로 답으로 쓰는 버릇있음.

분수형태 정리하는 계산에 취약함. 단계 길게 늘려서 천천히 머리말고 손써서 실수없게 할것.

~보다 크냐 작냐를 물어봤는데 모르겠으면 진짜 값을 계산해보세요.

HA, HB, 그래프 여러지점 나오면 꼭 주어 틀린다. 시작부터 염두해둘것.

mol & mmol (M*ml) 섞어주는 문제 주의.

주어진 pka값이 정수가 아니면 공식쓰기 어렵게 낸 것. 개념과 K,Q 비교해야됨을 의식.

Ka, Kb 자꾸 역수관계로 생각해서 평형상수 이상하게 구함.

용액 혼합시 농도 바뀌는 것 주의. 용액 혼합 = 농도 변하는 것 살핀다.

완충용액이라도 추가되는 산, 염기의 양이 많아지면 PH변화값 직접 계산해봐야함.

숫자가 맞게 나오면 부호같은 것 확인안하고 그대로 따라가려는 심리있음. (지레짐작의 연장선)

분수 약분, 제곱수 풀기 등 실수 많음. 암산최소화 하고 단계늘려서 쭉 써서 풀기.

mol, mmol 단위 섞여나오면 통일해서 풀기(보기에 많은 단위로 통일)

용해도랑 용해도상수 섞어씀. 주의할것

AX형태 말고 AB2이런 형태 물질의 용해도 계산 주의할 것. 생각없이 AX로 풀어버리는 경우 많음.

문제에 있는 모든 조건 사용했는지 확인하는 습관들일 것

 

<산화환원>

산화환원식 계수맞출 때 문제를 먼저 보고 필요한 것만 계산하면 실수랑 시간 세이브

반응물 두 개의 몰수를 똑같이 준 상황에서 계속 작은쪽을 한계 반응물로 착각하는 버릇있음!

산화수 계산시 부호 뒤집히는 경우 계산 취약. 물리벡터에서랑 같은 경우!

산화수 규칙으로 구할 수 없는 경우 루이스 구조 그려야한다는 생각 빨리빨리 못함.

산화, 환원 대상이 되는 원소가 산화환원 참여 안하면서 식에 또 있는 경우 조심. 계수 틀리기 쉬움. 상시 대상 원소가 한군데만 있는건지 체크하는 습관 만들기.

 

<전기화학>

근사들어가는 계산 주의할것. 자꾸 진짜 계산하려함

용액 부피 100ml로 줬을 때 주의. M, mol 상황에 더 어울리는 쪽으로 통일한 후 사용할 것.

전지에서 누가 산화하는지 환원하는지 상황파악 천천히 해보기. 별 생각없이 하나 선택하는 경우 많음

전지전위가 환원-환원인지 환원+산화 형식인지 주의 할것. 특히 여기도 -부호 섞이면 정신못차림.

X- -> X도 산환데 자꾸 환원이라 착각함.

 

<속도식>

두 온도에서의 반감기 분수꼴로 비교시 속도상수 크기에만 집중해서 농도 까먹는 일 많음. 기본식을 써서 생각을 하지 말고 비교하자.

0, 1, 2차 속도식의 반감기 모두 속도상수는 분모에 들어간다! 0차 반감기식에서 자꾸 실수함. 유의하자.

미지수 x를 일단 세우고 나면 걔가 뭔지 생각을 안함. 목표값에 세모치고 풀자.

반응물 간 속도식 차수 다른 경우 고립법 계산할 때 주어 주의해서 식 가져오기. 2찬데 1차 반감기식 쓰고 그런다.

 

<분자간의 힘, 고체>

끓는점 비교시 주의. 이온결함이 수소결합보다 강하다.

고체에서 은근 잔실수 많음. 고체문제에서 의도적으로 풀이 속도 줄일 것.

고체의 밀도, 단위세포 변, 원자 반지름 등 진짜 단순 개념 문제 아니면 계산 새로해야함. 자꾸 외운값쓰려다 틀림.

핵간거리는 2r인데 r로 착각.

공유결합은 분자간의 힘 아님. 요주의

 

<속도론>

1차 속도식의 경우 단위 시간당 일정 비율로 줄어드는 성질, 반감기 일정한 것. 등 주요 성질을 이용해야 문제가 풀린다.

초기농도를 안 주면 임의의 숫자를 꽂아야만 풀린다. 미지수로 넣으면 계산 안 나옴.

, 초기농도랑 속도상수를 둘다 모르는 상태면 초기농도는 숫자, 속도상수는 미지수 꽂아야함. 둘다 숫자넣으면 답 안나옴.

2차 속도식의 경우 1/A를 활용해야 풀림

1/A 줄세울때 분자, 분모가 다 정수가 되도록 모양 통일하기. 소수들어가면 실수한다.

그래프에 격자있는 정도로 정교하게 표시있는거 아니면 눈대중으로 파악하지 말것.

내가 구한 속도식이 어떤 단계의 것인지 누구건지 조심하기.

계수 조심하기

Kp,Kc 구분 잘하기. RT값 있는 경우 힌트얻기

문제 다풀고 나서 문제에서 안 쓴 단서 없는지 쭉 훑고 넘어가는 습관들이기

겉보기 상수를 뭘로 설정했는가 신중하게 생각하기.

 

<배위화합물>

전이금속 착물의 기하 이성질체를 구조 이성질체라 착각. 리간드들이 붙은 걸 구조식처럼 착각하는듯.

idea: 색을 띄면서 반자기성인 것은 d6만 가능하다.

NO2- 리간드 자꾸 중성리간드로 착각함.

배위권 이성질체는 착이온하고 카운터이온 조합이 유지되어야함!

 

조건 꼼꼼히 읽기!!

기체온도 바뀌는 것 조심

복잡한 양론식은 말로 식을 써놓고 맞춰가기

엔탈피 계산시에도 부호 있는 계산 다 틀림부호에 문제가 많구나.

엔탈피 계산시 계수와 부호 주의!!!

상전이 과정에서 ΔG=0인 것 꼭 쓰도록 노력.

J, KJ 변환시 실수 잦음환산인자 형태로 변환하기

 

어떤 침전상황인지 명확히 파악할 것.

그냥 침전

분별침전

용해도와 산염기 (복잡하니 후순위로)

-> 직접 계산어려운 경우 많음.

K,Q비교나 개념이해형.

-> 산염기 평형의 주인공들의 농도를

 침전평형식 쓰기전에 미리 결정하기.

용해도와 형성상수(Ksp&Kf)

 

 

<전기화학>

*융합형의 경우 농도차 전지 활용하면 쉬운경우 많다.

 

 

유효핵전하의 주어가 뭔지 잘 읽기.

오존은 화합물이 아니고 순물질-원소임.

반응식에서 임의로 반응물 개수 넣어서 계산시 한계반응물만큼 양론하면되는데 시작을 잘 못함.

선별 잘하기.천천히 풀기.

모르는 개념 or 아이디어 없으면 빨리 버리기

안 쓴 단서있는지 체크하는 습관. 특히 가로속에 RT.

RT값 온도 바뀔 때 같이 바뀌는 것 주의

용해도 몰농도 말고 다른 농도로도 정의될 수 있음

구해야할 값 세모쳐놓기

기체 양론계산에서 분수꼴로 분압주는 경우 PV로 양론식 쓰면 쉬운 경우 많다.

AP 안 하고 막 계산하면 시간만 버리는 것. 내가 계산하고 있는게 뭔지 아는 경우만 시간쓰자. (이거 연습 많이 필요)

a 9 비슷하게 씀. a 좀더 굴려서 쓸것. 실수하지 말자.

복잡하고 긴 계산은 중간중간에 검산하면서 단계 넘어가기. 나중에 틀려서 처음부터 보려면 힘듦

 

수소스펙트럼 관련문제 정답률 너무 떨어짐. 주의해서 풀기.

내가 구한 에너지 간격이 1/4인데 3/4주면 따라감. 이 심리도 조심하자.

유효핵전하 주어 안 읽는게 습관

O2 몰질량 자꾸 16이라 착각

sp3d2 자꾸 결합수 5라 착각.

엔탈피 계산시 '기체'상태 꼭 확인할것. 특히 H2O나오면 표면적인것, 숨어있는 것 다 꼼꼼히 확인해서 증발엔탈피 더해줘야함.

 

 

Kp, Kq 구분

온도 변할때 RT값도 변하는 것 유의

반응식 계수가 미지수인 경우 그것부터 찾아야함. 아이디어 없으면 바로 버릴것. 미지수 너무 많아져서 노가다 불가.

반응식 두 개 이상 양론 문제는 등장 주인공 목록 써놓고 체크. 시간 쓰고 실수하면 너무 아까워

기체 개수 안 변하는 문제의 경우 이해못한 사람만 불필요한 계산해서 시간 뺐음. 트릭기억하자

실험 결과에 A농도 주고, 그림에 C농도 주면 같다고 착각함 -> 주요 실험결과를 그림에 그려줄거라 생각하고 지레짐작.

답 낼것을 따라쓰거나 동그라미 치면서 처리하기. 실수박멸

 

상평형 문제 -> 상평형도  안 그리면 틀린다. 상황이해가 중요

상평형 상황 파악 문제는 일정부피, 일정압력 두 종류로 나눠볼 수 있음

0.041 -> R 들어가는 계산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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