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전증(epilepsy)
-신경세포의 이상흥분에 의해 발생. 일시적이고 불규칙적.
->전신에 심한 경련.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기억이 없는 경우도 있음.
순간적으로 몇 초 동안 못 움직이는 경우. 알 수 없는 의식 저하
-누구나 걸릴 수 있고, 약물을 사용하거나 병소를 제거하면 완화와 치료가 가능함에도 편견이 많은 병.
-뇌전증 환자들은 질병에 대해 밝히기 꺼리는 경우가 많음. 인식개선이 필요하다. (취업거절, 약혼파기, 이혼, 해고, 따돌림, 모욕)
-국내 환자는 30만~50만
*치매, 뇌졸증, 뇌전증 -> 3대 신경계 질환
(뇌전증)발작 -> seizure or epilepstic seizure
소아기(0~9세)와 노년기(60세 이상)에서 많이 발생.
-구조적/대사적/유전적 원인에 의해 발병할 수 있고, 원인미상도 있음
-> 뇌혈관질환, 외상, 뇌염, 해마경화, 뇌성마비 및 선청성 기형, 뇌종양, 혈관기형, 퇴행성 질환 등..
-뇌전증 발작은 크게 부분 발작과 전신 발작으로 나뉜다.
-부분발전은 대뇌 피질의 일부분에서 시작되는 신경세포의 과흥분석 발작을, 전신은 대뇌양반구 광범위한 부분에서 시작되는 발작을 의미한다.
-뇌전증 환자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 발작. 발작에 의해 넘어지거나 의식을 잃어서 다칠 수 있다.
-경기를 하며 주변의 정상 세포가 다치고, 작은 손상들이 쌓여서 뇌 발달에 악영향.
-의식을 읽는 발작은 조절할 수 없고 의식할 수 없다 -> 주변에서 알아채야 한다.
-뇌전증의 치료는 약물치료, 수술치료, 전기자극기를 이용한 치료, 식이요법으로 나뉜다.
-뇌전증 치료법은 점차 다양해 지고 있다.
-약물치료가 가장 일반적이고 효과적
-보통 2년 내지 3년 정도 약을 사용하면서 발작이 없다면 약물 중단을 고려해볼수도 있다.
-항뇌전증약은 뇌전증의 발변기전(epileptogenesis)를 차단하는 것은 아니므로 원천적인 치료는 아니다.
-약물치료는 최소한 2년 이상 장기간 유지해야하므로 각 환자의 뇌전증에 맞고, 부작용이 없는 약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항뇌전증약의 선택
-일차적으로 발작 유형에 따라 선택하고 단독요법으로 시작한다.
-> 약물 종류 및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자료 반복해서 읽어보기
*뇌전증 자료 링크
약학정보원 뇌전증자료 1, 2
http://www.health.kr/Menu.PharmReview/View.asp?PharmReview_IDX=2727
http://www.health.kr/Menu.PharmReview/View.asp?PharmReview_IDX=2727
www.health.kr
http://www.health.kr/Menu.PharmReview/View.asp?PharmReview_IDX=2732
http://www.health.kr/Menu.PharmReview/View.asp?PharmReview_IDX=2732
www.health.kr
*시청해볼 것
<생로병사의 비밀 734회. 뇌 전류의 오류, 뇌전증(Epilep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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