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 판단하려 하지 말 것. 모르거나 안 풀리는 문제에 당황하지 말것. 잘볼려고하지말것.
<시간분배>
part1 안내방송 시간에 part5 풀면서 시작.
part2시간은 온전히 집중.
part3, 4는 문제 미리 읽는 게 중요. 시각 자료 나오는 각 파트의 뒷부분 제외하고 중간중간 part 5풀것. (바로 안 풀리는 건 별표하고 듣기 끝나면 다시 보기!)
part5남은것~part7까지 차례로 풀것.
part7에서 기사문 등 생소하거나 읽기 어려운 것 후순위로 풀기.
<파트별 주안점>
part1
being 조심.
-> items are being displayed
shadows are being cast
이 두개 말고 be being pp는 상태가 아니라 '진행'을 의미한다.
putting on은 동작을 나타낸다.
part2
집중력이 중요. ->질문 듣고 바로 한국어로 번역해서 머리에 담고 있으면 집중과 판단에 도움이 됨.
우회적 답변 유의 -> 취소되었다. 고장났다. 모른다. 나 같은 대학 나왔다. 멕시코에서 태어났다. 철수한테 물어봐라. 나는 놀러갈거다. 연습하다보면 패턴이 있어서 되려 쉬워짐.
*just, already, stll, yet 등이 힌트가 될 수 있다.
문답의 주어나 시제가 일치되는 지 확인
보기에서 가장 포괄적인 단어가 답일 확률이 높다
?표시하는 걸 겁내지 말것.
part3, part4
집중력이 가장 중요. 문제에 연필로 키워드 표시하는 것이 풀이에도 딴 생각 방지에도 도움됨.
part3의 경우 남자, 여자 누구에 대한 질문인지 체크하고 넘어가는 게 중요.
듣기 전에 문제랑 보기 다 읽어 놓아야함.
중간에 문제 답 생각하다가 뒷 부분 흘려듣게 되지 않도록 완급조절 잘 할것.
못 들은 거 있으면 빨리 버리고 다음 것 들어야함
보통 지문 순서랑 문제 순서랑 일치하는데 아닌 것도 나온 다는 것 인지하고 당황하지말기.
part5
문법 문제인지 어휘 문제인지 구분하는게 스타트.
part6와 다른 문제 특성을 정확히 파악한다.
*part5의 경우 시제를 의미상으론 판단할수없고 문법상 판단할수있는 문제가 나오고, part6는 문맥을 활용하게 낸다.
주어 네모. 동사 밑줄. 문장 구조 파악에 힘쓸것.
특히 보기에 접속사가 있을 경우 동사가 몇개 인지 체크해라.
chunk를 이용하되 너무 시야가 좁으면 안 됨. 빠르게 전체 문장 읽고 넘어간다.
정확히 이해가 안 가는 문장일 수록 문장구조를 활용하자.
잘 모르겠는 문제일 수록 동사잘찾아보고 보기 구성도 활용하고 시야를 확장하자.
part6
빈칸 부분 부터 시작하지말고 처음부터 읽어야함.
part5와 달리 part6는 단어넣기나 시제 문제가 문법이 아닌 '문맥'에서 나온다.
문법으로 낼 것들은 part5에 내면 되니까
문장 넣기 유형의 경우 바로 앞, 뒤 문장 꼼꼼히 체크할 것.
-> 가장 옳은 것을 고르는 것이기 때문에 앞뒤 다 봐야하고
내 영어 실력에선 완벽히 자연스러운 연결이 안 될때가 많으니 단서들을 이용해서 매칭시키기.
part7.
문제 2~3개 짜리는 문제 먼저 읽고 지문읽는다.
문제 4~5개 짜리는 지문 먼저 통으로 읽고 문제 푼다. *단 채팅문제의 경우만 문제 먼저읽기.
이때 지문 읽을 때 문제를 예상하면서, 쓸만한 정보들 표시하고 기억하면서 읽는다. (loca, decade등 하다보면 뻔함)
특히 꼭 써먹을 만한 조건은 별표 쳐놨다가 막혔을때 이용할 것.
NOT 조건 문제인데 옳은 보기 하나만 읽고 틀리는 경우 많음!!
생소해보이는 주제의 지문은 후순위로 풀것.
반드시 지문에서 '근거' 찾아서 답할것. 근거 못찾으면 표시해놨다가 나중에 꼭 확인.
대충읽지 말고 꼼꼼히 읽어내려가기. 넘어갈 거면 넘겨도 되는 정보인지 판단 꼭 하기(주소거나 뭐 그런거만)
**
무료인것, 돈내는것
알러지 있다. 채식주의자다.
같은 팀에 있었다. 같은 학교에 다녔다. 지난 번에 ~했을 때 -> 만난 적이 있다.
체인들, 지점들 -> 여러개의 사업체를 가지고 있다.
날짜 여러개 나오는 경우
멤버십가입 시 주어지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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